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R-A58A 정말 좋아요 대학생이 쓰기에 정말 좋은 거 같아요.보이스 노트 같은 경우 피디에 푸 파일에 노트 필기하면서 녹음할 수 있는데 정말 좋은 거 같아요^^.그리고 아직 불편한 점은 없는데, 다만 소음이 조금 크네요.배송도 느리지 않게 와서 만족스러워요.화질: 화질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디자인: 그리고 디자인이 진짜 정말 예뻐요 아우라 실버인데 정말 정말 색을 잘 뽑아낸 거 같아요.다른 각도로 봤을 때마다 색이 다르게 보이면서 광이 다르게 보이는데 정말 이뻐요.속도: 저는 인강, 동영상, 문서작성 정도만 하는데 속도는 문제없이 빨라요.아직 막히는 것을 못 느꼈어요.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R-A58A 1.키보드: 이 노트북 후기를 보면 다들 노트북 타자감이 정말 별로라고 했도 그러려니 하면서 샀는데, 처음 만졌을 때는 진짜 별로라고 느꼈는데 쓰면 쓸수록 잘 모르겠어요.그냥 익숙해지는 걸 기다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2.지문이 정말 많이 묻어요3.뒤에 팬이 돌아가는 소리는 많이 심해요
생각보다 무게가 무겁네요.다른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훨씬 가볍지만 저는 그램을 썼다가 바꿔서 좀 무겁게 느껴집니다.하지만 100g~200g 정도 차이라서 그렇게는 크지는 않네요.딱 인강, 문서작업, 동영상, 간단한 게임 하실 뿐은 기본 8G만 사셔도 될 것 같아요.이 컴퓨터의 좋은 점이 나중에 s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는 칸이 2개나 있고 하니깐 좋은 거 같아요.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R-A58A 대학 신입생이 된 딸을 위해 그램을 염두에 두고 비교하다가 갤럭시북 이온으로 결정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제품이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 왔고 노트북 색상이 실버 바탕에 보는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골드, 보라, 파란색이 살짝 도는데 너무 예쁩니다.처음에 13인치를 하려다가 메모리 추가를 고려해 15인치로 주문하면서 램 추가하고 SSD도 512GB로 교체해 혹시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슬림 해 딸이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네요^^ 추가로 구매한 UFS 카드에 딸이 좋아하는 mp3 음원 파일 100개가 넘는 걸 옮겨줬는데 순식간에 이동시킬 정도로 아주 속도도 빠릅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도 편리하고 우수한 듯합니다.스마트 기기의 무선 충전 기능은 신의 한 수가 분명합니다.역시 삼성!믿고 살만합니다~^^1) 개봉상자는 비닐로 밀봉되어있으며 구성품은 간단합니다.노트북 본체, 충전기, 간단 사용설명서, 트레이 빼기 위한 핀2) 디자인개인적으로 전작인 노트북 9 올웨이즈의 곡선형 디자인은 개인 취향에 별로 맞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R-A58A 힌지의 파란색 포인트는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디자인적 만족도는 정말 좋습니다.3) 화면 퀄리티.이번에 삼성에서 노트북 최초의 QLED 탑재라고 많은 광고를 하였습니다.실제 오늘 사용해보니 액정의 색재현력은 정말 우수해서 영상 보는 맛이 있었고.밝기도 기본 모드에서 상당히 밝은 편인데.
눈이 민감한 편이라 휴대폰도 그렇고 데스크톱 모니터도 그렇고 디스플레이를 상당히 중시하는 편인데 만족스럽습니다.전문적인 측정 기구가 있는 게 아니라 측정을 못해본다는 게 조금 아쉽네요4) 성능.외장 그래픽 모델을 구하지 못해 내장 그래픽 모델을 구매한 건 아쉬우나.개인적인 사용 용도에 있어 내장 그래픽 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