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북7 Force NT760XBV-G58A 먼저 자세히 모르다 보니 여러 번 문의 글에 올렸는데 친절하게 답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포장상태정말 꼼꼼하게 잘 되어서 왔습니다.뽁뽁이가 진짜 여러 번 감싸져잏어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구매동기는집에 있는 l ㅈ제품이 성능이 떨어지고 속도도 느리고 하여 화면이 깨지고 하여 이번 기회에 개학도 연기되여 온라인 강의 수업을 하게 되는 고등학생 아들에게 사주자 결심으로 사게 됐습니다 집에 있는 건 렉이 잘 걸려서 아들이 짜증을 많이 냈거든요 근데 이번에 산 삼성 제품은 램도 더 추가설정으로 해서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써봐야 잘 알겠지만 우서 딱 보니 고급스럽고 터치감도 좋고 속도도 빠르고 너무 좋네요*근데 펜?돌아가는 소리가 조금 크다는 아쉬움이 있네요.직장 다닌 지 1년이 되었습니다.저사양의 게임조차 버벅거리는 오래된 레** 노트북을 처분하고 적당한 무게감에 적당한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다가 보니 포스 7이 눈에 띄더군요?
삼성전자 노트북7 Force NT760XBV-G58A 마침 SSD와 램 추가에 대한 금액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어서 더 들뜬 마음으로 빠르게 구매 버튼을 클릭했죠.전화로 간단하게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 바쁜 와중에도 너무 응대를 열심히 해주셔서 내심 감동이었습니다.방문 당시에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리뷰 작성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쓰고 있는 지금도 버벅대지 않고 열심히 한자 한자 작성 중입니다.
크게 3가지로 나눠보겠습니다.먼저, 디자인디자인과 갬성 측면에서 사실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는 맥*이 있습니다.하지만.맥* 최대 단점인 '그 로고와 가격'을 제외하면 매 시리즈마다 디자인적인 다양성을 꾀함과 동시에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수용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삼성 노트북이 눈앞에 나타나 있죠.
삼성전자 노트북7 Force NT760XBV-G58A 다크 그레이의 보디는 강한 느낌과 더불어 적당한 두께로 그 느낌을 배가했습니다.내부로 가면 상대적으로 타사의 같은 크기의 노트북에 비해 심플한 마무리와 얇은 베젤이 잘 샀다는 업된 기분을 한 번 더 상기시켜주고 키보드의 깔끔함과 별도 마련된 숫자 키보드는 편하게 쓸 수 있겠다는 안도감까지 생기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걱정하는 발열과 무게는 사실 주관적이라 어떻게 써야 할지 애매하지만 건장한 성인남녀라면 (손에 쥐고 다니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괜찮은 쿨링과 무게라고 주장하고 싶네요.여러 개의 포트와 지문인식, 돌비 사운드도 그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효용성.제가 말하는 효용성이라는 것은 사실 위의 무게와 연결이 될 텐데 얼마나 잘 가지고 댕기고, 얼마나 다양한 범주에서 사용이 가능하느냐입니다.
삼성전자 노트북7 Force NT760XBV-G58A 단점은 이와 대비되는 주관적인 3가지, 어댑터 관리의 취약성, 완전히 젖혀지지 않는 모니터 상단 이렇게 정리해보겠습니다.백 투 더 퓨처의 주인공이 된 듯 2020년에 어울리지 않는 다소 크고 무거운 배터리 어댑터는 고개를 많이 갸우뚱하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이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사실 타 브랜드랑 비교했을 때 조금 크다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구매한 포스 7 역시 어두운 컬러감인데 일단 색감으로는 만족스러우나 잔흠집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 같습니다.PPF라도 따로 사서 해야 할지 고민이 되고요모니터 180도의 경우는 시리즈마다 차등을 두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사양이면 뒤로 완벽하게 젖힐 수 있는 힌지 디자인으로 만들어 보았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